털개불란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불란꽃 개불란꽃 털개불란꽃 4월 5월이 되면 산에 나물을 뜯으러 간다. 그 중에 개불알꽃이 신기히여 꺽어온 기억이 있다. 우리 산곡 동네에서는 개불알 꽃이라고 한다. 이름이 점잖치 않아 개불란이라고 품격을 높여주었더니 이제는 남들도 개불란이라고 부른다. 오늘 예술화랑에 들렸더니 다음주에 나물캐러간다고 한다 고사리가 통통이 살이 올라 고사리 꺽으러 간다고 한다. 나도 고사리 꺽으로 서산 솔밭으로 탁구부 코치의 안내로 갔었는데 고사리가 별로 없었다. 고사리는 산불이 났던 곳에 가면 탄 재가 영양이 되어 살이 통통이 쪘다고 일러준다. 날마다 좋은 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