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펭킨아빠

아름다운 삶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 수세미 "입학도 하지 않고 논문을 왜 써" 신정아를 빗댄 글이다 무엇을 왜 잘못했는가를 모른다 올바르게 사는 법을 부모는 자식들에게 가르친다 미래에 내자식이 잘살기 위하여 좋은 대학을 가기 바란다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하여 부모는 물심양면으로 애쓴다 아이는 학교 수업 이외에 과외활동이 많아서 놀시간도 없다 영어 태권도 피아노 수학 학원으로 가정교사를 통하여 하루 종일 공부를 하고 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마음은 똑같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어떤 희생도 마다한다 어느 모정은 병이 깊은데 약값을 아끼고 아이 과외를 한자라도 더 시키기고 있다 내가 아는 어느 어머니는 가정부를 해서 아이 과외를 시킨다 어느 허영심 많은 모정은 남편에게 돈돈하며 남편의 자존심을 구긴다 돈돈해서 돈이 더벌어지면 좋으련만 그렇치 ..
기러기아빠 독수리아빠 펭킨아빠 90녀대 기러기 아빠 친척들의 모임이 있았다 어 자넨 기러기 아빤가 독수리 아빤가 *독수리 아빠하게* 아시면서 독수리도 아니고 기러기도 아닙니다 펭킨아빱니다 독수리 아빠 (재벌 준재벌 아빠)언제든지 보고싶으면 날아가 만나고 온다 기러기 아빠 방학 때 애들이 귀국해 만남 펭킨아빠 펭킨 아빠 돈만 붙쳐주고 오도가도 못하는 약간 불쌍한 아빠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