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쓰는 유치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튜의 힌글공부 매튜의 힌글공부 매듀를 위하여 집안 곳곳에 한글 낱말로 도배했다. 매튜가 한글 익히기가 늦은 감이 든다. 게임 할때나 딱지에 한글을 읽어 달라고 하더니 컴퓨터에 자막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간다 그러나 머리속에 입력된 한글이 없으니 매튜도 나도 답답하다 홀소리 ㅏㅑㅓㅕㅗㅛㅜㅠㅢ 닿소리 ㄱㄴㄷㄹ ㅁㅂ ㅅㅈㅊㅋㅌㅍㅎ 받침들 어린것이 할 일이 많다 놀시간도 공부 할 시간도 부족하다. 나는 매튜가 쉽게 한글을 익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문.TV. 찬장. 벽. 항아리. 곳곳에 낱말카드를 부치고 눈에 익숙하기를 바란다 아이가 한글의 글자가 입력 된 것이 없으니 재미 없어한다. 가장 효과 있는곳은 화장실 볼일 볼때 집중을 잘한다. 매튜는 6살 7개월이 되었다 다른 또래보다 키가 20cm나 더 크고 체중도 복부미만에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