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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

2008년 골든아이이트페어전 2008년 골든아이이트페어전 장소 코엣스 인도양홀 기간 2008년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C 43 (유필근) 튤립 밭 340x70 유필근작 2008년 재료 컴퍼스 아크릴 꽃밭 12호 유필근작 재료 컴퍼스 아크릴 석류 따는 아이들 60호 유필근 작 나만의 우표 아크릴 종합 2007년제작 튤립 18.5x25 유필근작 2008년제작 이크릴 컴퍼스 북꽃 8호 2008년제작 컴퍼스 아크릴 유필근 작 비마 8호 2007년재료 석채 도약 사슴 2007년 제작10호 석채 나만의 우표와 황금돼지 8호 2007년제작 나만의 우표 종합재료 금분 유필근작 빛의황금 돼지 8P 2007년 제작 종합재료 금분유필근 황금돼지10호 2007년제작 석채 금분
지상전시 지상전시 골든 아이 선별용 지상전시
兪 弼 根의 작품감상 兪 弼 根의작품감상 우정의 향기100호 우표 채색 우정의 향기 100호 우표 채색 동백꽃 60호 채색 빛의 돼지 석채 금분 황금돼지 10호 석채와 금분 소와 아이들
우록 유필근의 석채그림 석채로 그린 우록 유필근의 작품 감상
소품전시 갤러리 카페에서 초대전 김영란화백이 센추럴 호텔 3층 카페 갤러리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김화백과는 20년 전에 알던 사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하다가 귀국 후 인사동 입구에서 카페 갤러리를 했다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더니 지난 겨울 문단 행사에 나타났다 세월이 서로를 못 알아 보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긴 머리의 새 하얀 얼굴, 나는 그의 지적인 외모와 말 수가 적은 것이 맘에 들었다 그와 경복궁을 산채하며 이러저러한 대화를 나누던 때가 새롭다 반가웠다 그도 내가 그 곁을 스쳐도 알아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그와 나를 20년을 축소 해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나는 당장 김영란에게 달려 갔다 그가 카페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다 시집도 내고 유화 10여 점이 전시..
2007년 9월 11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작품도 수맥처럼 진단 빛의 돼지 10호 재료 컴파스 석채 그림 우록 유필근 빛의 돼지 평 빛의 돼지는 매화 피는 봄에 그렸다 빛(사랑)으로 모여 드는 황금돼지 가족12 기독교인이 보면 빛은 하느님의 몸(밀떡) 열두마리 황금돼지는 열두제자? 나는 빛으로 모이는 황금돼지 가족은 사랑과 행복 풍요를 의미하는 작품 놀라 평하는 그녀에게 감사 했다 경주에서 왔다는 턱수염이 더부룩하고 개랼량 한복을 입은 어느화가는 수맥 보는 봉(펜듈럼)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림을 평한다 봉이 많이 돌면 좋은그림 잘 안돌면 색채의 문제가 있다고 평한다 위의 빛의 돼지는 펜듈럼이 뱅뱅 잘돌아 갔다 그의 철학이겠지만 나는 언제나 남의 말을 존중하여 그대로 받아 드린다 그는 불교 우리 것 한복 한글 이름을 선호 애국자 같이 보인다 나는 사람이 어디 서있느냐에 ..
아름다운 삶 나만의 우표 2007년 9월 7-12일 예술의전당전시 나만의우표 9 2007년 7월 12일 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A13 좋은 하루 되셔요
아름다운삶 2007전 빛의 황금돼지53 x 45.5 재료 컴퍼스 비단 석채 채색 우록 유필근 춤추는 무희30 그림 우록 유필근 안녕하셔요 네티즌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07년 9월 7일부터 12일 까지 예술에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였습니다 근간에 그렸던 석채화와 받은 우표를 모아 콜라주 형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발표 합니다 받은 우표가 부족 하여 나만의 우표를 더 만들어 발표 합니다 저의 고희전 우선 지상전을 통하여 네티즌께 선보입니다 감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건필을 빕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