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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증

고흐의 자화상 고흐의자화상(1853-1890)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델란드 화가다. 여러가지의 직업을 갖다가 27세때부터 그림을 한다. 37세로 죽을 때 까지10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천재 화가는 800여점의 그림을 그렸다. 그는 파리 생활 2년간 200 여점의 작품을 하는 정열가 모델을 구할 수 없어 자신의 자화상을 그렸다한다 그의 자화상은 35점 정도로 많다. 1888년 겨울 어느날 레셀에게 종이에 싼 것을 던지고 간다. 고흐는 왼쪽귀를 면도칼로 자른 것아다. 실제로는 왼쪽 귀를 짜른 것인데 그림은 반대로 거울의 비춘 모습이다. 고흐는 이사건 보름만에 두점의 자화상을 그리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그후 요양원에서 일년을 보낸다. 그에게 따라 다니는 간질, 황시증 알콜중등 환청으로 그를 괴롭혔다 날마다 좋은 날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황시증(黃視症) 환자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생애 :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30일 고흐는 압생트라는 독한 술을 먹어 황시증이라는 병을 얻어 세상이 노오랗게 보였다. 노오란 채색의 작품을 하기 위해서 먹었다고도 한다. 아를의 고흐 집 (노란집) (1888. 9) 복숭아 꽃이 활짝 핀 라 크로 (1889. 4) 아를의 라마르틴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1888. 9) 복숭아 꽃이 활짝 핀 라 크로 (1889. 4) 아를의 포럼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테라스 (1888. 9) 고흐는 사물이 노랗게 보이는 황시증을 앓았다. 그는 압생트라는 독한 술을 즐겨 마셔 술의 부작용으로 황시증이 생겼다. ‘밤의 카페테라스’ 그림에 노란빛이 두드러지는 것은 황시증(黃視症)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