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유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덕궁의 취병 100년만에 복원 창덕궁 ‘취병’ 100년만에 복원한다 ★*… ‘살아있는 울타리’ 취병을 그린 단원 김홍도의 ‘후원유연’. 원본은 프랑스 기메박물관에 소장돼 있으며 이 그림은 ‘후원유연’을 모사한 작품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다. 국립민속박물관 돼 있으며 이 그림은 ‘후원유연’을 모사한 작품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시대 취병 위의 그림은 동궐도의 그림인데 그 안쪽에 뭔가 담벼락 처럼 구성된 것이 보이십니까? 그것이 취병인데요 이것을 만든는 방법은 대나무를 이용해 사각의 담과 같은 틀을 짭니다 사람 키보다 높은 크기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 팔뚝 정도 굵기의 대나무를 기둥으로 쓰고 얇게 깍은 대나무로 가로줄을 짜 들어가죠. 그리고 그 사각틀 안쪽에 주로 상록수 나무를 심습니다, 겨울에도 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