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파도는 살랑살랑 ...
범태평양 서울전시 표지 산수 그림 우록 유필근 범태평양미술대전 서울전은 국제전 참가국가 10개국 대한민국,미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 마카오 , 말레시아, 홍콩, 호주,중국 참가작가 130여명, 출품작품 220여점 윤길중씨가 대회장을 맡고 금추 이남호선생님, 남농 허건선생님,화당 김재배선생님, 난곡 김응섭선생님 등, 원로 대가들께서 많아 참석 하셨다 처음으로 중국(중공)작가가 출품 했다 내가 위 작품을 그릴 때 눈을 감았는데도 내그림속의 물이 찰랑창랑 거리는 것을 마음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