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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동상앞에서 신순애 선생과 필자
수필가 김정오선생으로 부터 오랫만에 전화가 왔다. 세월이 10여년이 훌적 지난 후인데도 무척 반가왔다.
김유정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강서문학에서 김유정 문학관을 방문하는데
유선생이 김유정의 생질이 되시니까 김유정의 대한 원고를 부탁한다고 했다
김정오 선생이 강서문학창간호를 보내준다고 했다.
김유정의 100주년 TV방송을 보고 느낀 것이 있어 누군가가 바로 잡아주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라
쾌히 응했다.
김유정의 관한 글을 문협에 원고를 보냈기 때문에 나는 후편으로 <김유정의 자매들과 김유정의 형의 관한 글을 보냈다.
.
김정오선생은 내게 수필을 원했다.
2008년 4월 6일 강서문인협회 주관인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지구문학작가회의와 공동으로 역사문화 탐방을 하고 있었다.
일행이 90명 두차로 나누어 타고 우리 1호차는 원로 시인과 강서문인협회회원, 지구문학작가회의 회원 하늬솔문학연구회의의 회원들이 타고 있었고 2호차는 중학생 초등학생 꿈나무들이 타고 있었다.
차내에서 시낭송과 나도 김유정의 관한 들은 얘기를 차내 방송으로 했다.
나도 깜작 이벤트로 초일봉피를 선물 했고 소품을 나누어 주었다.
춘천 닭갈비와 춘천 막국수로 점심을 했다.
나는 밥과 김치가 생각났다.
나는 세미나를 어디서 하는가가 궁금했다.
일행과 함께 김유정 문학관을 방문했다.
김유정의 문학관 전상국관장이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정말로 김유정을 사랑하는 분이다.
날마다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