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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과 미용

나는 기억상실[망령]보다 뇌졸증이 더 무섭다


나는 중풍 뇌졸증이 무섭다
우리 할아버지는 40대에 중풍으로 고생하시다가 10여년 고생 하시다가 돌라가셨다
중풍은 한쪽이 마비 되여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며 언어도 어눌하여  환자나 가족이 고생을 한다

내올캐도 빨래하다 쓰러져 자고 있는 것을 병원으로 옮겼는데
 뇌수술을 하고 1년 반동안 침대에 누어 호수로 죽을 받아 먹고 살다가 세상을 떴다
올캐는 전신마비가 되여 한마디 말도 못했다


송년회 모임에서  대학원 회장을 지내던 이가 슬그머니 자리를 뜨더니  계단 아래 쓰러졌다
처음에 술취해쓰러졌는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뇌졸증이라고 핸다
그는 본대학도 강의  나가고 00 미술대학도  강의를 나간다고 말했다
지금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의식이 없다고 한다

친척중에 딸결혼을 앞둔 주부가 뇌일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다행히 수술을 받았지만 앞으로 완쾌 되기를 바란다

내아는  화가의 부인이 피아노 선생이었는데 뇌일혈로 쓸어져 12년째 투병중이다

 뇌졸증전구증이 있다는데 반듯이 알아두어 미연의 방지를 해야한다
어지럽고 속이 메슷메슥하다
 

뇌졸중전구증의 증상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하다.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다.

-손이 떨리고 몸이 떨리며 어지럽다.

-심하면 몸을 비틀거리며 졸도한다

위의 증상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2∼30분을 경과할 때도 있습니다

뇌졸증은 조속히 완쾌가 되면 다행인데 마비가 오면 환자, 가족이 고생을 한다
중풍이 오면 경제적 부담도 크다
뇌졸증은 옆에서 환자를 돌보는 도움이가 필요하다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실이 온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