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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국가기록 유출 논란

노 전 대통령  국가기록 유출 논란


   국가기밀 유출 입장 밝히는 노 전 대통령 



  오른쪽에서 두번 째 정진철원장

'국가기록 유출 논란' 입장 밝히는 노 전 대통령  국가기록 유출 논란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1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사저 앞에서 기자들과 관광객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 정 원장은 1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해 2시간가량 국가기록 유출 논란과 관련한 확인작업을 거쳤다.
정 원장은 “노 전 대통령은 현재 계신 장소에서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열람서비스가 여러가지 대안이 있지만 국가기록원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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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국가기록원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13일 국가기록 유출 논란과 관련한 확인작업을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