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으로 벼 수확하는 노 전 대통령

콤바인으로 벼 수확하는 노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사저앞 농지에서 오리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이용한 벼를 첫 수확하고 있다.이날 노 전 대통령이 사저앞 농경지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나와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벼를 수확하고 있다.이날 수확된 벼는 도정을 거쳐 전량 인터넷이나 봉하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뉴시스

농기구를 이용하여 벼를 수확하는 노전대툥령
우리에게 가깝게 와있다
가끔은 손녀에게 자전거를 태워주는 다정한 할아버지
농사 일을 이해하고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전직 대통령이라고 믿는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