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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녹번동 공원의 연꽃과 수

연꽃




















녹번동 공원의 연못을 매일 지키고 있는 사진사가 있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매일 사진을 찍으러 온다

사진사는 자연 있는 그대로를 찍지먄

화가는 자유자재로 변형하여 그림을 그린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