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합축제는 서서히 저물어 가고 우록 2007. 8. 1. 11:08 흰백합2007년 7월 31일 촬영 흰백합 2007년 7월 31일 아침 촬영 분홍백향나리가 외옵게 혼자 남았다 7월 31일 촬영 분백 2007년 28일 촬영백합축제는 흰백합이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고 있습니다한무더기에 400여송이의 꽃을 피우던 백합이 한송이 외롭게 남았습니다무더운 올여름은 은평구의 아름다운 귀한 백합이 열기를 시켜 주었습니다백향이 짙게 펴져 흩어졌지만 아직도 은은히 그곳에 스며있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사진' Related Articles 다도 차 마시기의 형식이 필요 한가 작은 민간 외교관 우리 가정문화를 알리고 홈스테이 백향나리 향연은 절정을 이루고 무궁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