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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변양균신정아 부적절 한 관계가 주는 교훈 정재는 본부인 편재는 애인 뭉턱뭉턱 드나드는 돈



변양균 1949년 9월 25일
신정아 1972

변양균 기축 계유 무오 대운 입운6 무진대운

음양오행은 정도를 가면 망신을 당하지 않는다

오행에서 합은 안에서 일어나고 
충은 외부에서 오며
형은 자연에서 온다 써있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의 부적절한 관계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권력을 가진 남자와 재능이 있는 여자가 부적절하게 만나면 있을 수 있는 사건
욕심은 절대 금물,욕심이 지나치면 사고가 난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니까 더 마음을 쓴다

남자가 미인에게 정신을 빼앗겨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지나치면 망신을 당한다
재가 부인인데 정재는 본부인 편재는 애인 또는 들락거리는 돈이다

잘나가는 권력층의 남자가  미인계에 빠지기도 하고
 좋아하는 그림 과욕때문에 중도를 지키지 못하여 사고가 난다

화가는 그림만 그리고 재를 잘 모르니까 속기 쉽다
전시장에서 분노하는 화가를 더러본다
작품을 팔아준다는 사람
청와대에 걸어준다고 가지고 간사람 사기꾼 얘기도 들었다

작품을 싸게 구입하여 비싸게 파는 것은 탓 할 필요 없다
장사는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것이니까
그러나 터무니 없게 저 고가는 문제가 있다본다

오행은 언제나 중용을 원한다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