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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보르도무 동치미와 깍두기

보르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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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무로 담근 깍두기와 동치미 동치미의 색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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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담근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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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무 . 동치미색이 너무 고와요
동치미를 담근지 2.3일이 지나면 자색이 국물에 녹아 아름다운 연보라를 띄운 핑크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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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무의 단면 짙은 자색에 안토시아닌이 다량 농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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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무 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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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무 자색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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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무단면


마트에서 보르도 무를 사다가 동치미와 깍두기를 담았다.

보르도 무에는 100g당 4.4mg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네요.

흔히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및 질병 예방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심장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를 막고 피부 건강은 물론 간질환과 안질환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톨을 예방하며 심장병 뇌졸증 예방효과가 있고 암예방 노화방지

동의보감에 감기 예방 갈증해소 이뇨작용

우리 동네 마트에서는 보르도 무의 가격은 일반무보다 약 4%정도 비싸다

보르도무로 꿀차도 담가 놨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