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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과 미용

사과 배 대추 감 잣은 천연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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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과는 100g당 6mg의 비타민C가

식물성 섬유 펙틴 때문 입니다.

사과는 장청소

사과 껍질의 추출액이 50% 더 강하게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사과는 잘 씻어서 껍질채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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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쌀의 4배나 되는 비타민B1이 들어 있답니다.

비타민B1은 신경 자극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들어서 작업수행능력과 기억력을

호전시키는 일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아세틸콜린 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건피 과일 중에서는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집안에 신경질적인 사람이 있거나 정서가 불안하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매일 식사할 때마다 밤을 먹게 하면 비타민B1이 충분히 공급되어

성격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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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에는 호두나 땅콩보다 많은 철분이 함유되어, 빈혈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허약하고 식욕이 없는 사람이라면 가끔 잣죽을 드시면 몸에 도움이 된답니다.

잣은 천연 강장제라고 합니다. 올레산과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스테미너가 증강되는 것을 도와 준다고 하네요.

비싸고 부작용이 있는 정력제보다는 부작용 없는 잣을 조금씩 먹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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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을 내서 생강즙과 꿀을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배는 해열작용이 있어 열에 의한 여러 가지 증세들을 완화시키며,

술 독을 풀어주고 갈증도 해소시켜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냉해져 오히려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식사 후에 배를 먹으면 혈액 내 발암 물질인

‘원-하이드록시파이렌’ 의 체외 배출을 도와 항암 효과가 크다는 것을 밝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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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칼륨(100g당 736mg)이
단연 돋보이게 많이 든 식품입니다.
칼륨은 대체적으로 짜게 먹는 우리 식단에서
나트륨과의 조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랍니다.
칼륨은 반드시 나트륨과 함께 작용합니다.
칼륨은 세포 안에서 일하고 나트륨은 밖에서 일을 해
둘 사이에 균형이 깨어지면 당연히 신경이나
근육의 기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칼륨이 들어 있는 식품은 감이나 감자,
당근, 미나리,
바나나, 오렌지, 토마토 등입니다.

칼륨은 뇌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명확한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고
몸 속 노폐물을 청소할 때도 한몫 한답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이 300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칼륨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곶감의 칼륨 성분은 당근(395mg)보다 높고
건포도(671mg)를 능가하며 마늘(730mg)도
앞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