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자동차 2대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2007 LA오토쇼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가 개발한
컨셉 슬릭스트림(Slipstream)은 마치 헬기모양으로 태양전지판을 통해
충전된 에너지로 달리는 2휠 자동차다.
▲ 폭스바겐 뉴비틀 키체인(ST)
▲ 폭스바겐 IROC 컨셉트 Volkswagen IROC Concept
▲ 프랑스 벤투리가 선보인 태양열 스포츠카 아스트로랩
▲ 토요타 오리스 컨셉트 Toyota Auris Concept
▲ 스즈키 스플래시 컨셉트 Suzuki Splash Concept
▲ 미니 쿠퍼/쿠퍼 S Mini Cooper/Cooper S
▲ 포르쉐 911 GT3 RS & RS 스파이더 Porsche 911 GT3 RS
▲ 폭스바겐 골프 GTI W12 650 컨셉카
또, 일본 마쯔다가 출품할 몬토나리(Montonari )RX는
구겨진 휴지조각 같은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일본의 전설적인 전사 모리 몬토나리에서 이름을 따 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