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 주의 고통을 함께하는 사람들
환절기가 되면 기후 변화로 의외에 감기환자가 늘어난다.
중국, 몽고에서 날아오는 황사가 인체에 해를 끼치고 있다
수 십 년이 지난 지금은 환절기 기후 변화의 인체가 잘 적응 하지 못했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다. 애들을 키울 때는 조금이라도 감기 기운이 있으면 병원에 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감기에 걸렸다
반 모임에서 A님이 수난 주 동안 몸 컨디션에 대한 얘기를 했다.
오늘 성당에서 00님도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고 계셨다.
그 분과 같은 고난을 함께 하시는 것을 알았다.
부활 주를 기다린다.
몸도 마음도 경제도 그 때는 좋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