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전시/80년대 전시 시원한 부채 우록 2007. 6. 26. 12:22 부채 그림:우록 유필근 오월 단오가 되면 나리님께서 신하에게 부채를 하사 하셨답니다요즘처럼 무더운 날에는 부채가 생각나지요선풍기가 더 좋으시다고요? 아니 에어콘이 더 시원 하시다고요?부채나 선풍기 에어콘들은 쓰임새가 각각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나의전시/80년대 전시' Related Articles 제1회 개인전 석류 작가라고... 나는 한순간을 사랑합니다 꿈 비마들의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