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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아름다운 삶 태모의 체온은 태아의 수명과 밀접한 관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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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0호 재료 컴퍼스 채색 나만의 우표
그림 우록 유필근

사람의 씨앗인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될 때 태모의 온도가 높아야 건강한 아기를 가질수 있다

 神藥本草에 태모가 건강하고 체온이 37도전후면 장차 태어 날 아기는 90세 장수
37-36도 전후는 60 여세
36도 이하면 30세 전후로 단명하다고 써 있다
뜸을 떠서 건강과 수명을 유지 해야 하는데 뜸뜨는데 생살을 태우는 고통이 따른다


요즘 의학의 발달로 건강하고 두뇌명석한 아기들이 태여날 것이다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예지력이 발달한 사람은 식물을 씹어본다든가 먹어보면 어디에 쓰는 약이 된다는 것을 보고 느낀다고
모든 지식이   시행착오를 거듭한 통계겠지만그들에게는 식물을 보면 약이 되는 물오름믈 볼 수가 있다고...


태아가 자궁속에서 성장하려면 모체의 건강 물론 태모의 영양상태가 좋아야 한다
태모가 영양상태가 극도로 나쁠 때에는 태아는 비상 수단을 써서라도 살려고 힘쓴다고 한다
그래서 모체가 허약한 태아는 특히 두뇌가 발달한다고 가정을 해본다
태아는 본의 아니게 어머니를 괴롭히는 것이다
태아는 예쁜 도둑
( 농담 어머니 배속에서 일년동안 살면서 집세도 안내고...)
인간은 생존경쟁에서 이길려면 어머니 것도 빼앗는 습성이 있다고 본다

아기가 태여나서 후천적으로 교육을 받아 선하게 된다고도 말한다
아기는  선조의 유전자를 받아 선악의 기억을 모두 입력하여 태여 났다고도 말 할 수있다
인간은 후천적으로 현실에 맞는 도덕교육과 잠재의식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의학이 발달 하여 건강하고 두뇌 명석한 자녀를 가질 수 있다

다음 계속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