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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과 미용

영적인 존재들 텔레파시로 병을 고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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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영 후포였던 허경영씨의 동영상을 보았다
훤한 인물에 호감이 갔다
IQ 430 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기자와 문답을 하면서
엄지 검지를 꼭쥐고 있으라하고 허후보가  손가락을 펴는 실험도 했다
또 기자에게 안경을 벋으라고 하고 허후보의 눈을 바라보면 1초안에 눈이 좋아졌다고도 했다
이렇게 그는 수천명의 병을 고쳤다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믿는다

60년대에 내올캐가 30여세때에 늑막염이 걸렸는데 박태선장노의 남산부흥회에 갔다와서
 병이 나았다고 두고두고 하는 말을 들었다

박장노도 설교 중에 아픈곳에   손을 얹으라고 하고 기도를 했다고 한다
 박태선장노가 설교를  할때  손끝에서 빛이 쏟아져 나왔다고도했다

가끔씩 영적으로 특별한 은혜를 받고 봉사하는 사람이 있다

아마 요즈음 유행하는 기치료와 같은 맥낙일 것이라고 믿는다
1초안에 허경영씨의 눈을 바라보면 병이 났는다면 그분도 특별한 영적 존재일 것이다

그렇다면 허경영씨는 대통령보다 국민의 고질병을 고쳐주는 일이 적성에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주일전에 동대문역 근처에서 광섬유혁대를 파는 아저씨가 생각났다
그도 한손에 고추 무우 같은 색있는 물건을 올려 놓고 손가락을 펴는 일을 하며 혁대를 팔고 있었다
손가락이 펴지면 그런색의 옷이나 음식은 당신에게 맞지않요 했다
그는 사상체질을 연구해서사람들에게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하고 교육도 하고 있었다
그 벨트를 차면 허리도 안아프고 남자들 절입선도 좋아진다고 했다
그의 말을 빌리면 만병통치벨트다
관절염 고혈압도 예방된다고도했다
 값은 2만원 허리 아픈사람에게 선물용으로 나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렀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