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회교 공화국 (Islamic Republic Of Iran)
서쪽은 터키, 이라크, 동쪽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북쪽은 소련에 접하며
고대부터 아리아나(ARIANA), 페르시아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겨둔 곳으로 문명 발상지의 하나이다.
1979년 2월 이슬람 혁명에 의해 1925년
팔레비 왕조가 붕괴되고 회교 공화국이 되었다.
수도 테헤란은 엘부르즈산맥 남쪽 기슭 이란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13세기에 처음 건설된 유서 깊은 도시로 현재 1200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1974년에는 아시안게임이 테헤란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이스파한을 비롯한 다른 도시들로 가는 교통편이 편리해 이란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거치는 곳이다.
골레스탄 왕궁, 역사박물관, 세파살라르 사원 등이 대표적인 명소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르세폴리스 유적지에서는
페르시아 제국의 영화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
원유생산은 하루 300만 배럴 정도이다.
인구: 6천 1백만명
면적은 한반도의 7.5배에 해당하는 1백65만평방Km
골레스탄 왕궁 ,콰자르왕조 왕궁. 팔레비왕 대관식 거행장소
이란 이맘 모스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Persepolis유적 기원전 460전 왕궁터
알렛산더 대왕 원정대에 의하여 파괴
니아바란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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