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에 나온 '흰옷 입는 자들'은?
요한계시록 7 : 9 ∼10, 7 : 13∼14]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조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인들을 구하러 오는 '동방으로부터 온 구원의 무리' 를 시로 썼다. 그들의 모습을 마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원인을 알수 없는 괴질병이 전 지구촌,단 한명의 예외도없이 휩쓸어버리는 인류전멸의 위기!
그 절박한 순간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해뜨는 동방으로부터 구원의 무리(동양인)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L'Oriental sortira d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ennins voir la Gaule:
Transpercera le ciel, les eaux et neige,
Et u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백시선 2:29]
노스트라다무스는 '동방으로부터 온 구원의 무리'가 온다고 저술했다. 성경에 나오는 흰 옷 입은 무리가누구일까 그렇다면 구원의 무리가 출세하는 동방의 해뜨는 곳은 어디일까?
또 환란의 그 날, 인류구원을 집행하는 하느님의 사역자 '동방의 흰옷입은 무리'들은 누구일까?'
요한 계시록과 비교 해보자.
다음은 요한 계시록 [요한계시록 7 : 9 ∼10, 7 : 13∼14] 말씀이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
『동양』으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印)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사천이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 있도다 ...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
인류 구원 성경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에서 흰 옷 입은 자들은 누구 일까 ? 혹시 우리나라가?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