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쓴 한글서예전
탑골미술관에서일본인이 쓴 한글서예전이 열렸다.
금년에는 이해인수녀님의 시를 한글로 써서 전시했다.
작년 2017년에는 윤동주시인의 시를 써서 전시 했다고 한다.
일인의 시를 관람하시는 분들이 일인들이 잘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요고하마에 있는 "반딧불의 방"에 3~4년 연습한 작품이라고 했 다
더욱이 일인의 침략적인 행위가 생생한데 한글서예를 일인이 썼다는 것에 관란객들은 흥미를 느낀다..
문화는 서로가 공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