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디즈니
무자년 쥐해에 쥐를 그려 성공한 사람 얘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가난한 젊은 만화가가 있였습니다
이 만화가는 자신이 그린 만화를 가지고 신문사에 팔러 갔는데 아무도 사지 않았습니다
한 목사님이 불쌍히 여겨 교회행사에 광고그림을 그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가난한 애송이 만화가는 잠자고 먹고 그림 그릴 곳이 없어
쥐가 우글거리는 교회에 창고에 머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중 쥐 한 마리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였습니다
젊은 예술가도 세계적인 스타가 되였습니다
그 쥐는 미키 마우스며 그 예술가는 저 유명한 월트 디즈니 입니다
이 젊은이는 기적을 이루어 냈고 아주 큰 만화사업으로 성공했으며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디즈니랜드로 발전했습니다
그 시절 월트 디즈니는 입에 풀칠할 돈도 없고 많은 사람에게 매정하게 거절당했습니다
그는 계속 자신을 믿고 열심히 꿈을 향하여 일했고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마침내 세계 어린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들의 환상의 디즈니랜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실패를 거듭해도 자신을 믿고 열심히 꿈을 향하여 일하면 성공한다는 얘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