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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햇복숭아가 벌써

복숭아 출하

충북 옥천군 청산면 신정식(50)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지은 탐스러운 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복숭아는 노지 보다 두 달 가량 빠른르게 나왔다


과학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철이 아닌데도 햇복숭아가 출하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는 6-7월에 복숭아가 나오는데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된 복숭아가 2개월 앞서 출하 되고 있습니다.
자연이 아닌 비닐 하우스에 생산 된 복숭아는 돈이 많이 들고 과학적인 지식과 노력이 듭니다.
병든 어머니를 위하여 어린 효녀가 겨울 산에 가서  눈속에서 따온 딸기를 연상케 합니다.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입니다.
세상은 과학이 발달하여 살기 좋고 부지런한  농부가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 속에 꽃피우는 우리네 살림살이가 더 풍요롭습니다.

 나는 과일 중에 복숭아를 제일 좋아합니다.
농민들이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 감사하며 널리 선전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