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은 목재도 방염처리
남대문 완전 전소를 보고 애통 함을 금치 못합니다
불조심
자나 깨나 불조심
방화범이 우리 국민인가고 묻고 싶습니다
한번의 잘못 된 행동이 역사에 악명으로 남는다는 것을 생각했습니까
토지 보상의 억울한 사람이 당신뿐이겠습니까
당신의 가족은 낯을 들고 어찌 살라고 그렇게 했습니까
화재 예방은 방염처리부터 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 장소는 벽. 커튼 모두 방염처리를 해야 안전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극장, 학교, 교회, 사찰, 학원, 전시장, 오락실. 커튼, 벽, 천정, 커튼
테이블 보,음식점의 식탁보, 집안의 커튼, 피아노교실의 커튼은 방염처리를 한 천으로 해야 합니다
필자가 다니는 성당도 거금 들여 방염처리 했습니다
1992년 일본 하루미에서 TIAS전시를 할 때 테이블 보를 방염 천으로 통일 했습니다.
만약의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화재를 방지 하기 위해서 방염 된 천을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목재 건축을 할 때에 목재도 방염처리를 해서 사용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목재 건축물도 화재를 방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맞이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