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과 미스테리

1억년 후의 지구와 미래동물 미래동물대탐험


1억년 후의 지구와 미래동물  미래동물대탐험 

 


 
 암초민숭달팽이(reef glider) 얕은 바다에서
 자라는  암초에서 먹이를 잡아먹고 산다.  이들의
조상은 해삼이지만 몸집은 바다표범만하다.


유령해파리(ocean phantom) 얕은 바다에서
둥둥 떠다닌다. 한 마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수많은 해파리가 군체를 이루어 함께 사는 것이다.


 길쭉낙하벌레(spindletrooper) 바다거미류의
 후손으로 얕은 바다에 사는 유령해파리의 촉수
 속에 산다.

 
매복고기(lurkfish) 벵골습지의 어두컴컴한
물 속에 숨어 먹이를 기다린다. 먹이가 다가오면
전기 충격을 준다.

 
토라톤(toraton) 벵골 습지에 살며 지구상에
존재해 온 동물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크다.
조상인 거북은 이들에 비하면 작아도 너무 작다


늪네발문어(swampus) 벵골 습지에 사는 거대한
문어로  이들은 땅 위에서 며칠 동안 살 수  있도록
진화한다.

 
가위부리새(roachcutter) 형형색색의
작은 새로 밝은 눈과 짧은 날개로 남극 우림의
하늘을 누빈다

침화살새(spitfire bird) 남극 우림에 살며
가위부리새와는 친척뻘. 위험에 처하면
적에게 산을 내뿜는다.


매말벌(falconfly) 남극 우림에 사는 거대한
말벌로 강한 턱과 힘센 다리로 새들을 잡아먹는다.

 

침화살딱정벌레(spitfire beetle) 환한 빛깔의
곤충으로  네 마리가 모여 꽃으로 위장한 뒤
사냥감인 새가 걸려들기를 기다린다.

 

 큰파란바람새(great blue windrunner) 한 쌍이
 아니라 두 쌍의 날개를 가진 새로 대고원의 하늘을
 날며 공중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은거미(silver spider) 대고원에 거대한 거미줄을
 짓는다.  번들거리는 은빛 몸통은 해로운 햇빛을 반사한다
 
 
 
포글(poggle) 지구에 남아 있는 최후의 포유류로
 큰 눈과 부드러운 털을 갖고 있으며, 대고원의 어두운 곳에서 산다

 

[출처] 1억년 후의 지구와 미래동물|작성자 bbookk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