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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80년대의 문학 심포지움 안내 엽서

지난 세월의 안내 엽서 문학 심포지움

 

내가 받은 엽서

편지 함을 정리 하다가 80년대 받은 엽서가 나왔다
나는 편지를 모두 없애고 우표만 별도로 남겨서 추억의 편린 작업을 했다
엽서의 찍혀 있는 우표는 떼어 낼 수사 없기 때문이다

문협 심포지움으로 23일 국내 여행 안내 엽서도 있다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엽서를 일부 올린다

문학 심포지움 참석여부를 묻는 왕복엽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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