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컨벤션 센터에 기아 부스에 자리잡은 펄그린의 SUV를 소개한다.
미국에서는 디자인이 좋은 자동차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단숨의 기아자동차 회사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됐을면 하는데.....
현대에서는 티뷰론의 뒤를 이를 쿠페를 선보였다. 300마력을 자랑한다.
라인은 티뷰론과 비슷하지만 엉덩이는 점 큰편... 아이는 잘 낳을 듯... ^^
미국 LA컨벤션 센터에 기아 부스에 자리잡은 펄그린의 SUV를 소개한다.
미국에서는 디자인이 좋은 자동차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단숨의 기아자동차 회사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됐을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