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43년 만에 만난 제자들 43년 만에 만난 제자들 위곡에 윤선생 황한순 한은희 이영희 이정세박사 필자 이의명박사 43년만에 만난 제자들 산세 수려한 설악 땅에 위곡교 어린이들이 늠늠한 모습으로 내앞에 앉아있다 훌륭한 제자들이 있어 자랑스럽다 정말로 행복한 날이다. 정세와 의명이는 박사가 되어 있었다 정말로 자랑스러운 제자들이다. 모두가 바쁜 중에 만나서 시간을 만들어 모였다. 민가다원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고마웠다 날마다 좋은 날 각시붓꽃의 꽃말은 존경 신비한 사람 각시붓꽃의 꽃말은 존경 기별 신비한 사람 붓꽃은 꽃봉오리가 붓처럼 생겼다고 붙혀진 이름입니다. 각시 붓꽃은 짙푸른 붉은 색을 띄는 푸른보라꽃입니다 작년에 제자들이 붓꽃을 한다발 앉고 방문했습니다 향이 좋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감사감사 내게는 푸른계열이 재가 되기 때문에 붓꽃을 더 좋아하는 이유가 됩니다 난장이 붓꽃. 노랑무늬 붓꽃.흰색 붓꽃.솔붓꽃.... 붓꽃은 우리 나라 산야에 많이 피어 나는데 채집가들이 보는대로 뽑아가 지금은 보기가 힘듭니다 내 친지 중에 흰붓꽃을 마당에 심어 가꾸는 후배가 있는데 봄에 한촉 나누어 준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얻어 오면 정성을 다해서 키워 볼겁니다 날마다 좋은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