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나 벌줄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머니 나 벌줄거지 할머니 나 벌줄거지 매튜가 찍은 제그림자 할머니 나 벌줄거지 매튜는 올해 일곱살이 되었다. 정확히 만6살 6개월이다. 무엇이든지 "내가 할께"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도와 줄려고 하면 "매튜도 많이 컸어요."하며 혼자서 하기를 좋아하는데 어떤 때는 기특하기도 하고 또 실수도 잘한다. 그때 마다 변명을 한다. "Gran Ma I'm sorry" 하면서 실수였다고 변명 한다. 매튜가 내 화판에 그림을 그리기를 원한다. 이젤 위에 6호짜리 컴퍼스를 올려 놓고 그림을 그리고 싶단다. 천으로 된 컴퍼스는 oil 이나 Acrylic color를 사용해야 한다. 나는 매튜야 할머니가 다른 화판을 준비 해줄께 하며 6호 보다 작은 4호 종이 화판을 준비 하는 사이에 아이는 그 동안 참지를 못하고 붓에 물감을 둠북 찍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