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리버맨. Harry Lieberman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리 리버맨. Harry Lieberman 해리 리버맨. Harry Lieberman(180–1983) 27세 폴란드에서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70세가 되도록 열심히 돈만 벌었다 그의 이름은 해리 리버맨. 하던 일을 그만 두고 노인학교에 다 니며 소일하던 리버맨은 어느 날 한 젊은이로부터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그림을 그려 보세요"라는 말을 듣고 붓을 잡았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었어"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제 시작이야"라며 정열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가 처음으로 전시회를 가졌을 때 평론가들은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다. 그가 22회째 전시회를 끝냈을 때 그의 나이 1백1세였다. 나이때문에...환경때문에.....때문에.......... because.... 많은 이유들로 포기한 삶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in spi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