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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한국가정 문화체험 한국 가정 문화체험 홈스테이 일본 중학교 학생 000 명이 서울로 수학여행을 왔다 한국가정 알기 문화체험교육으로 한국 가정에 라보에서 배정 했다 오가는 시간을 빼면 2시간 반이 될까 10월 15일 4시부터문화 체험을 하고 8시까지 롯테호텔로 데려다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정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에 8시까지 데려다 주는 가정집 문화체험이다. 경복궁매표소 앞에서 여학생 5명을 픽업해 왔다 일본여중3학년생 5명이 우리집에서 한국가정 문화체험을 하고 갔다 한국차 마시기와 한복 입어보기 한복 입고 사진찍기와 저녁 식사 나는 집에있는 한복을 입혀주고 사진찍기를 했다 서로 옷을 바꿔 입어보며 가발도 써보고 즐거워했다 유기상은 매튜와바둑을 두었다. 나는 손님에게는 청자 그릇과 은수저로 대접한다. 저녁 식사에는 잡채불..
북한산 자락 ‘작은 미술관’ [손님맞이 이렇게…서울 ‘은행나무 집’] 북한산 자락 ‘작은 미술관’ [2002.03.27 11:52] 북한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 부암동 동사무소에서 골목길로 접어들어 5분쯤 올라가면 빨간색 2층집이 눈에 띈다.1994년 이후 100명이 넘는 외국인 손님들이 찾아와 묵고간 ‘은행나무 집’.화가 유필근씨(64·여)의 손때가 27년간 묻은 운치있는 주택으로 서울에서 꽤 이름이 난 외국인 민박집이다. “공기가 맑고 조용해 외국인 손님들이 만족해 하는 것 같더라”는 게 유씨 전언.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탁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온다.여름이면 녹색,겨울이면 흰색으로 물드는 북한산이 거기에 있다.1층과 2층에 각각 2개씩 있는 방에는 대형 창문 2∼3개가 기본이다.또 20여년간 화단에서 활동해 온 유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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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민간 외교관 우리 가정문화를 알리고 홈스테이 2002년 월드컵 때 홈스테이 맥시코인과 일녀 프랑스 버나드 부자 미국 신문기자 왼쪽 홈스테이 했던 일본 부인들 가운데 주인 일본 공무원들 2002년 월드 컵 때 홈스테이 우리집은 외국 손님들이 계속 홈스테이를 했다 나와 주인은 매일 즐겁고 바쁜 나날을 보냈다 주인은 청와대와 사랑방등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안내를 했다 나는 외국 손님에게 하루의 일정 계획표를 만들었다 한복 입고 사진 찍기 , 음식 함께 만들기 화전 다식 화채 김치..붓글씨 쓰기 ... 우리 부부는 우리 문화를 알리는 작은 민관 외교관 역으로 우리 집을 거쳐간 사람들이 우리를 초대도 했다 한번은 주인이 사업차 일본에 갔다가 방문 하여 환대를 받았다고 했다 (위 맨 아래 사진) 즐거운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