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제.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편> 황도제 황도제 황도제님의 시집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편 나는 내게 시집이나 귀한 저서를 사인해서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인터넷에 올려 드리는 것이다. 황도현시인은 손수 사인까지해서 시집을 보내주셨다. 한데 이름이 유근필 유필근에서 필자와 근자가 뒤바뀌었다. 서예가에 유근필씨가 있다 타인들이 가끔씩 이름을 바꾸어 불러서 웃곤 했는데 황시인의 사인이 된 이 시집은 희귀하여 값진 것이라 보관을 잘해야겠다. 황시인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