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택시(Solar Taxi)
솔라 택시(Solar Taxi)
스위스 모험가 루이스 팔머씨가 3일 오후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솔라 택시(Solar Taxi) 시연을 하고 있다. 솔라 택시는 스위가 개발한 세계 최초 태양열 자동차로 한시간에 약 90km 주행이 가능하다. 루이스 팔머씨는 이 솔라 택시로 지난 해 7월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 인도, 호주, 태국, 중국등을 거쳐 한국을 방문했다. 5개 대륙 40여개 국가들을 여행해 4만km를 주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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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 솔라 택시(Solar Taxi)가 희망을 준다.
태양열은 무진장 사용 할 수 있는데 태양열전지를 개발하여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석유가 고갈이 오면 대체 에너지가 필요하다.
벌써 인류를 위하여 대체에너지개발을 해 놨다고 본다.
그러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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