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07년 9월 7-12일 전
어제는 이형 미술관에 갔다
75세의에노익장의 전시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대개 건강하고 젊게산다
이형욱관장이 동대학원 동문이다
<그림하는 사람은 젊어 기억력도 좋아 >한다
그림하는 이들의 특징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작가는 기억력도 좋고 치매도 안걸린다고 한다
그림은 나이 드러도 그릴 수있고 작품이 완성되면 성취감을 느낀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림이 돈도 되는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