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연장
들꽃: 재료 실크 채색/ 그림 우록 유필근
아름다은 삶은 순리대로 잘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평균 수명이 87세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은 의학의 발달로 100세를 할 것이라 짐작합니다
모쪼록 건강 해야 합니다
늙어 병들면 인생이 추해집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정년 퇴직이 65세라면 30여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가요?
옛부터 수명장수와 오복을 최고로 쳤습니다
노후를 보람있고 건강 하게 살아야 합니다
노후의 자금도 마련 해 놓아야 합니다
주어진 환경속에서 천명대로 살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대장암 수술 후 유언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내가 만일 쓰러지면 병원에 데리고가 링거를 맞추지 마라"고
부모가 쓸어졌는데 어떻게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느냐고 반문 합니다
미음을 입에 떠넣어 삼키면 살 것이고 물 마저 못넘기면 죽을 운명인데
구차한 인생 살아야 하는가?
의학의 발달로 생명 연장을 하면서 남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불쌍한
환자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부디부디 건강하고 보람있는 아름다운 삶을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8_20_12_blog78227_attach_1_104.jpg?original)
아름다은 삶은 순리대로 잘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평균 수명이 87세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은 의학의 발달로 100세를 할 것이라 짐작합니다
모쪼록 건강 해야 합니다
늙어 병들면 인생이 추해집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정년 퇴직이 65세라면 30여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가요?
옛부터 수명장수와 오복을 최고로 쳤습니다
노후를 보람있고 건강 하게 살아야 합니다
노후의 자금도 마련 해 놓아야 합니다
주어진 환경속에서 천명대로 살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대장암 수술 후 유언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내가 만일 쓰러지면 병원에 데리고가 링거를 맞추지 마라"고
부모가 쓸어졌는데 어떻게 병원에 모시고 가지 않느냐고 반문 합니다
미음을 입에 떠넣어 삼키면 살 것이고 물 마저 못넘기면 죽을 운명인데
구차한 인생 살아야 하는가?
의학의 발달로 생명 연장을 하면서 남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불쌍한
환자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부디부디 건강하고 보람있는 아름다운 삶을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