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광화문

24일 오후 광화문 복원현장에 등장한 대형 설치미술 작품 ‘광화문에 뜬 달’.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가 제작한 이 대형 가림막(폭 41m·높이 27m)은 민족의 염원을 담은 달과 산 등을 그려넣은 개별 작품(가로·세로 60cm) 2611개를 모자이크처럼 엮어 광화문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광화문에 가서 구경해야겠다
웅장하고 멋스럽겠다 2611개의 작품이 역겼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