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광화문 우록 2007. 12. 25. 04:52 24일 오후 광화문 복원현장에 등장한 대형 설치미술 작품 ‘광화문에 뜬 달’.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가 제작한 이 대형 가림막(폭 41m·높이 27m)은 민족의 염원을 담은 달과 산 등을 그려넣은 개별 작품(가로·세로 60cm) 2611개를 모자이크처럼 엮어 광화문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광화문에 가서 구경해야겠다웅장하고 멋스럽겠다 2611개의 작품이 역겼다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예술' Related Articles 종이접기 아티스트 Eric Joisel 이슬방울의 예술 괴짜 호주의사의 '50만볼트 전기 예술 국보 160호 위대한 유산 은팔지 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