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전시/2000년대 전시

나의 천진한 아이들이 소와 함께 노는 모습

아이들과 소
그림 우록 유필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御神牛 일본의 어신우는 공부잘 하는 신 /출세의 신으로 추앙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운데 흰꽃 단분이 회장 김년균
앞줄 노란 원피스 필자 유필근

나는 가끔씩 놀랄때가 있다

위의 아이들과 소는 내손자 현수[매튜]의  5살 기념으로 그린 작품 중 하나다
현수의 생일은 4월 27일이다
호랑이와 아이들도

지금 현수는   미국에 있다
미국 갈 때 할미의 선물로 주어보낸 작품이다

제17회 해외문학 심포지엄의 참석 했는데 세미나가
2007년 6월 10-17일 까지 일본에서 있었는데
관광을 하다가 어신우를 발견했다

나의 작품의 소와 너무 흡사하여 실어 본다
내가 아이들과 소를 먼저 그렸느데 우연히 흡사하여 놀랐다
어우신처럼 우리 손자 매튜도 공부 잘 하고 소원을 이루면서 행복하기를 기원 한다
 
                       오늘도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