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심층수와 천연 고체가스 하이드레이트
1. 독도의 해양 심층수
해양심층수 독도 바다속 200M지역 태양빛이 도달되지 않는 곳에 물.탄수화물 단백잘 지방 같은 유기물 인등 다양항 영양염류로 변화돼 축적된물이 해양심층수다.
해양심충수 가격...1L 8000원
휘발유 가격 1L 1200원.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심층수연구센터장 김현주 는 “우리나라 동해 전체 해수의 90% 정도가 심층수”라며 “특히 독도 부근은 다른 지역보다 해저 연안의 경사가 급격해 개발비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층수를 퍼 올릴 때 이를 섬까지 연결하는 파이프 길이가 짧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선진국들은 앞 다퉈 심층수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하와이 자연에너지연구소(NELHA)는 심층수에서 배양한 미세조류로부터 영양물질을 추출해 의약용 물질을 생산하고 있다. 일본은 생수는 물론 맥주 두부 김치 등 식품에까지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피부 관리에 이용하거나 화장품으로 활용해 해양요법(tarasotheraphy)이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심층수가 각광을 받고 있다.
2. 고체 상태의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불타는 얼음 하이드레이드
가스 하이드레이트(Clathrate hydrates 혹은 Gas Clathrates, Gas hydrates)는 영구 동토(凍土)나 심해저의 저온과 고압 상태에서 천연가스가 물과 결합해 생기는 고체 에너지원으로, 외관이 드라이아이스와 비슷하며 불을 붙이면 타는 성질이 있어 '불타는 얼음'으로도 불린다. 대한민국 동해의 독도 울릉분지에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우리나라 전국민이 30년간 쓸 수 있는 양의 에너지원이랍니다
독도 (가스 하이드레이트) 수심 300m 이하 저온 고압 상태가 유지되는 심해환경에서 인류
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무진장한 노다지 하이드레이드
3. 일본이 독도를 탐하는 이유
불행스럽게 일본이 대지진참사를 격은 이후 물과 에너지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독도의 심층수와 가스 하이드레리드가 독도에 많이 있는 것을알고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은 이미 1970년대 말부터 해저탐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1996년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근해 가스 하이드레이트에 포함된 메탄의 양은 당시 일본이 연간 사용하는 천연가스 양의 100배 이상에 달한다. 그런데 바다속도 핵오염 공포 때문에 깨끗한 우리의 독도를 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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