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예협회 시화 도예전에 갔다
동숭동 예총 화랑
2011년 5월 13일-5월 17일
시화전을 겸하여 황금찬원로시인의 시문학상 시상식도 겸한 자리였다.
황금찬 시인은 강릉사범에서 교편을 잡으셨다
나는 9회 졸업생
모교의 은사님이 되시어 뵐 때마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연세가 높으시다
황금찬선생님과 유필근
황금찬선셍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시 많이 쓰셔요
좋은 하루 되셔요
시예협회 시화 도예전에 갔다
동숭동 예총 화랑
2011년 5월 13일-5월 17일
시화전을 겸하여 황금찬원로시인의 시문학상 시상식도 겸한 자리였다.
황금찬 시인은 강릉사범에서 교편을 잡으셨다
나는 9회 졸업생
모교의 은사님이 되시어 뵐 때마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연세가 높으시다
황금찬선생님과 유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