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 손 님 우록 2012. 1. 26. 07:47 * 손 님 눈치를 주어도 가지 않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옷자락을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손님이 있다. 미련은 오래 머무는 손님이고 영광은 잠시 왔다 훌쩍 떠나가는 손님이다. 좋은 글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아름다운 삶' Related Articles 동네 노인정에 가다 할머니 활짝 웃어주셔요 제56회 현충일 아직도 찾지 못한 유해 황금찬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