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바웬사 전폴란드대통령 우록 2017. 9. 18. 05:30 바웬사와 필자(유필근)위 사진을 보더니 딸애가 말했다."이건 합성사진이 아닐까""아니야" 아래 오른쪽에서 두번째 흰옷입은 사람이 필자 바웬사 전 폴란드대통령과 고대 노동대학원 여학생들과의 사진을 보여주었다.딱히 20년전의 사진이다나는 그간 화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좋은 날 되소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의 이야기 저작자표시 '아름다운 삶' Related Articles 6.25때전사한 둘째오라버니 제63회현충일6월6일 2017년 현충일 현충사에서 2017년 6월6일 현충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