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2017년 현충일 현충사에서 우록 2017. 6. 7. 05:54 2017년 현충일 현충사에서해마다 현충일이 되면 현충사를 찾는다. 현충사에서는 망자의 가족 친지들이 그날의 충심을 새기고 그리워한다. 부모형제를 추모하는 인파가 밀려든다.온가족이 음식을 준비하고 소풍처럼 현충사 여기저기서 식사를 하는 광경이 눈에띤다.기념식이 끝난 후,식장을 정리하는 사람들의 분주한 모습이 눈에 띈다.우리 삼형제도 충혼탑안에 들려 기도를 하고 만남의 장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의 이야기 저작자표시 '아름다운 삶' Related Articles 제63회현충일6월6일 바웬사 전폴란드대통령 2017년 6월6일 현충사에서 추억의편린 친구의 얼굴이 부처님을 닮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