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웬사와 필자(유필근)
위 사진을 보더니 딸애가 말했다.
"이건 합성사진이 아닐까"
"아니야"
아래 오른쪽에서 두번째 흰옷입은 사람이 필자
바웬사 전 폴란드대통령과 고대 노동대학원 여학생들과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딱히 20년전의 사진이다
나는 그간 화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좋은 날 되소서
바웬사와 필자(유필근)
위 사진을 보더니 딸애가 말했다.
"이건 합성사진이 아닐까"
"아니야"
아래 오른쪽에서 두번째 흰옷입은 사람이 필자
바웬사 전 폴란드대통령과 고대 노동대학원 여학생들과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딱히 20년전의 사진이다
나는 그간 화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좋은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