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없이 사는 방법 1🚨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르면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야 한다.
오늘은 병없이 장수하기 위해선 어떤 건강법으로 임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2회에 겇처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1. 일곱 가지 건강법
1) 올바른 식사 : 곡물류 50%, 채소/과일류 35%, 동물식 15% 섭취
2) 좋은 물 : 식사 전, 후 2시간 내에는 마시지 않고, 이후에는 많이 마신다.
3) 올바른 배설
4) 올바른 호흡법
5)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6) 충분한 휴식. 수면 7)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 가지 흐름이 좋게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 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으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생선 등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 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든다. 단, 곡물류 등은 가열 후 먹는 것이 좋다.
4. 공장에서 생산한 식품에는 생명이 없다.
* 먹는음식의 3가지 분류
1) 땅에서 만들어지는 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엔자임 풍부
2) 동물에서 만들어지는 것 :
소, 돼지, 닭, 생선, 오징어 등 엠자임 많음
3)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 :
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죽은 식품이다)
5. 곡물과 부곡물(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하고, 특히 곡물 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다.
6. 과일만큼 엔자임이 가득찬 식품은 없다.
1)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키위, 딸기, 파인애플, 바나나, 파파야 등)은 소화가 아주 잘 되는 식품으로 30분 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하므로 음식 먹기 전 30-40분 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으나,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 후에 장에 도착한다.
7. “농축환원” (Concentrated) 타입의 주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으므로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 소멸된다.
8. 전체 식이 좋은 이유
껍질 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하고,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다. (멸치처럼 내장, 뼈 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
9. 좋은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을 유발하고, 천일염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함유)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으나, 정제 식염(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은 나쁘다.
좋은 소금은 건강을 지키는 척도임을 잘 알기에 필자가 운영하는 사) 독도사랑회에서 조만간 건강을 위하여 그동안 준비해 왔던 '독도 솔트'를 출시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10. 트랜스 지방산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 수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이다.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형으로 만든 마가린이나 쇼트닝은 완전한 트랜스 지방산이다.
일부 빵, 과자, 샐러드드레싱에도 트랜스지방산이 사용되며,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나쁜 콜레스톨은 늘리고 좋은 콜레스톨은 저하시키며, 뇌의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11. 백설탕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과 정제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이 빠져나가고, 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의 미네랄 성분과 칼슘이 소모된다. 흑설탕은 약알칼리 식품으로 약알칼리 성분인 우리 몸에 백설탕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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