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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어린 시절

추억의편린 시누이와 올케16 (머릿기름을 얼굴에 바르시고)

 

시누이와 올케16 (머릿기름을 얼굴에 바르시고)

 어머니 처녀 때 외삼촌이 화장품을 사오셨다고 했다.

꼬마 외숙모와 어머니는 얼굴에 그것을 바르시고 거울을 보니 얼굴이 너무 반지르 했다고 하셨다. 후일 알고 보니 머릿기름을 두 분이 얼굴에 바르 신 것을 아시고 두고두고 웃으셨다고도 전한다. 16

 추억늬편린16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