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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미스테리

스카이피쉬 Sky Fish는 어디서 나타났을까 모스크바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촬영된 괴물체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최근 러시아 시뉴스가 보도했다. ‘하늘 물고기(스카이 피시) 또는 ‘로드’로 불리는 이 같은 모습의 괴물체는 지난 1994년 멕시코 사진 작가인 호세 에스카밀라가 뉴멕시코에서 그 모습을 촬영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이 괴물체는 전 세계에서 수십 차례 목격되는 등 종종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실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 또 일부 과학자들은 이 괴물체가 시속 300km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비행하는 신종 생물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사전에는 나방과 밤에 빛을 좇아서 날아다니는 날파리 종류입니다. 몇 년전에 스카이피쉬에 대한 특집 방송을 했었고, 그렇게 밝혀졌습니다. 직접 카메라를 가지..
초대형 1.6 폭 0.8대형 UFO 연달아 출몰 ‘초대형 UFO' 연달아 출몰? 미국 텍사스 시골 마을 시끌 미국 텍사스주의 시골 마을에 아마추어 UFO 연구가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17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길이 1.6km, 폭 0.8km에 달하는 초대형 미확인 비행물체 등을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을은 텍사스주 포트 워스 인근에 위치한 시골 마을인 스티븐빌. 최근 이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한 지역 주민은 비행기 조종사에서부터 기계공, 경찰, 사업가까지 수십 명에 달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목격자들은 소음이 거의 없는 초대형 크기의 비행물체가 광채를 발산하며 하늘을 날았다고 밝혔는데, 일부 주민들은 미확인 비행물체를 공..
마야의 우주인지구를 떠났는가 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마야의 고성 팔렝케(Palenque )에 있는 ‘비문의 사원’(The Temple of The Inscriptions) 현실(玄室) 벽에는 화려하게 단장한 9 명의 신관이 새겨져 있었고 석관의 덮개에서 여러 가지 무늬와 함께 기이하게 머리를 장식한 한 청년 부조를 발견하였다. 부조는 현재의 우주인과 너무나 닮은 있다. 부조 중의 그림에는 한 청년의 모습이 하나의 기기를 조작하고 있는데 이 기기의 전면은 유선형이고 매우 복잡하고 정밀한 기기고 무슨 온도계 비슷한 것도 있다. 청년은 머리에 투구 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투구에는 두 개의 관이 연결되어 있다. 허리와 무릎은 굽히고 있으며 양손은 하나의 조종간을 조종하고 위쪽의 손은 핸들 같은 것을 조절하고 낮은 손의 네 손가락은 오토바이의..
환상의 꿈 나노테크놀로지 환상의 꿈 나노테크놀로지 미스테리를 글을 읽다가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또 e-채널의 다큐멘터리에서 피라미드에 관한 과학자의 대담을 들었습니다. 저는 대단히 외람되지만 피라미드가 나노테크놀로지로 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명 나노봇을 이용해 건물을 짓는 방식인데, 과학자들은 앞으로 20~30년 후 나노테크놀로지가 일상화되면 실용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나노봇(나노로봇의 준말)은 분자로 만들어져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로봇으로, 원자를 재조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관련 프로그램만 입력해 주면, 주변에 무한정 널려있는 원자들을 조합해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내므로 별도의 재료나 장비없이도 건물뿐만 아니라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무런 공해도 발..
고대 암벽의 새겨진 외계인 오스트레일리아 고대 벽화에 나타나는 외계인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로 들어가보면 3m가 넘는 존재가보입니다. 붉은 눈에 코나 입은 보이지 않고 헬멧을 썼는데 머리 주변에서는 빛이 납니다. 몸은 우주복으로 보이는 붉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것은 확실하고 외계인이 내려와서 신 같이 추앙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또 다굴에도 우주인 벽화가 있습니다. 원주민들에게 '두 창조자'로 알려진 벽화의 주인공들은 헬멧을 쓰고 가슴에 줄무늬가 선명한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손에든 것은 막대자같은 측량기구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원시문명을 살던 원주민들에게 외계인은 창조주처럼 보였을 것이다 벌리 지역에서 발견된 원주민들의 대표적인 암벽화는 '완드지나 (Wandjina)' 라고 ..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크롭서클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관람 수요일 혜성이와 미스터리 유물 전시회에 갔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특별전시장을 찾았다 전시장을 찾는데 안내판이 없어서 여러 번 물어 겨우 테크노마트를 찾아갔다 전시장을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반 가량 걸린다고 한다. 안내원이 15분씩 1. 과학의 미스터리 2. 생명의 미스터리 3. 역사의 미스터리 4. 기록의 미스터리 5. 신비의 미스터리 6. 크롭 서클의 미스터리 내겐 모두가 흥미로웠지만 크롭 서클의 미스터리가 제일 흥미롭다. 전시장을 두 바퀴를 돌아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다 중간중간에 휴식장소도 있고 지오그랙픽 영화도 관람하는 장소도 있다 우리는 새 생명이 탄생하는 영화를 보면서 잠시 앉아 피곤을 풀었다 평일은 한가롭고 주말은 수천명이 관람한다 한다. 통관이 늦어 수요일에..
세계의 미스테리 유물전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신문에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이란 전시회 광고지가 껴 들어 왔다. 아! 이것은 내가 가고 싶은 전시회다 나는 이상하게 미스터리의 관심을 가진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뒤엎을지도 모르는 유물이 존재하고 있다 과연 우리에게 잃어버린 문명이 존재하고 있을까 신화나 전설속에 역사는 우리에게 속삭인다 고대문명의 건축유산. 풀리지 않는 의문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진화의 수수쎄끼 과거는 계속 되는가? 외계인.비행접시.과학의 미스터리. 신화의 미스터리. 크롭 서클의 미스터리등등 오징어도 로케트 모양 나는 오징어랑 문어 낙지가 우주에서 온 생물이라고도 생각한다 오징어등의 문양의 색이 때에 따라 변해가니 과학의 첨단을 걷는 옷색이 아닌가고 미스터리 유물전에 빨리가고 싶다
고대 사원에서 발견된 '우주비행사 조각상' 나는 다른 행성에 생명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어 우주인이라든가 미스테리 같은 것에 흥미를 느낀다 여기 스페인의 한사원의 그림도 우주인의 조각상을 닮았다 고대 사원의 미스터리 조각상이 해외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A.D 1102년 당시 주교회에 의해 세워져 정교하고 아름다운 내부구조로 유명해진 스페인의 Ieronimus 사원. 동물들과 성인들을 조각해 놓은 이 사원에서 신비한 의문의 조각상이 발견됐는데 그것은 바로 우주비행사의 형상이었다. 이러한 사진을 놓고 스페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집중돼 있으며 과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중세 시대의 이 스페인 사원에서 발견된 현대의 NASA 우주인의 형상을 한 조각상의 진실을 두고 수천 여 의견들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