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급’ 따오기 한 쌍

따오기  한 쌍

부활 임무띤 ‘국빈급’ 따오기 부부
경남지사 등 출동 중국서 모시기
보금자리 65억…상주인원 6명

중국의 ‘국빈급’ 따오기 부부 한 쌍이 오는 17일 한국으로 온다. 이 따오기 부부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 부근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30여년 전 멸종한 한국 따오기를 부활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해당기사 더 보기= 회원 보기 창원/최상원 기자 3Dcsw@hani.co.kr">csw@hani.co.kr